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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記序文의 성격과 의의 점필재연구소
2010-01-17 오전 12:3 951
東洋學第38輯(2005年8月) 檀國大學校東洋學硏究所 15세기 記序文의 성격과 의의 —乖崖‧四佳‧佔畢齋를 중심으로— 金愚政 <국문초록> 한국 한문산문을 연구함에 있어서 조선전기는 대부분 공백으로 남겨져있다. 이는 典範의 의미와 범주로부터 문장 학습의 방법과 실제, 文體와 修辭, 역대 작가들에 대한 평가 등에 이르기까지 산문에 관한 전문적 논의가 16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등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 文風의 변화를 주도한 尹根壽‧崔岦‧柳夢寅등의 奇崛하고 簡險한 문체가 軟美한 唐宋文을 위주로 한 조선전기의 그것과 확연히 구별된다는 점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복고적 산문의 출현에 대해 종래부터 明代復古派의 이론과 작품을 수용한 결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왔으나 실제 이들의 산문을 면밀히 살펴보면 前後七子보다는 韓愈‧歐陽修등 唐宋諸家의 영향이 훨씬 강하게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는 조선중기 문단의 변화에 중국의 이론 및 작품이 일정 수준 영향을 끼쳤다 할지라도, 그 근본적인 동력은 내재적 문화 환경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16세기 산문의 변화를 가능케 한 조선전기 산문에 대한 고찰이 더욱 요구되는 바, 본고에서는 15세기의 대표적작가인 金守溫‧徐居正‧金宗直의 記序文을 중심으로 그 성격과 의의를 살펴보았다. 김수온‧서거정‧김종직은 한 시대를 공유한 작가였지만, 정치적‧사상적 배경이 달랐던만큼이나 그들의 문장 역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김수온의 경우, 불교에 대한 각별한 인연과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학문 편력이 돋보이는 작품을창출했는데, 引用이나 引喩와 같은 텍스트성이 두드러진 수사법에 의존하기보다는句式의 적절한 안배와 운용을 통해 생기있고 개성적인 문체를 창출하였다. 이에 반해 서거정은 당대를 대표하는 詞章家답게 장르적 관습을 능란하게 구사하거나 변용하였으며, 다양한 典故와 인용구를 동원하여 富贍하고 爛漫한 표현미를 구현하였다.
15~6世紀 智異山遊覽錄 硏究
15世紀 後半·16世紀初의 社會變動과 金宗直 및 그 門人의 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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