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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삶 노우혁
2012-08-14 1255
농부의 삶이라..태생부터 도시인인 나에게는 농촌이란 너무나도 멀고 또 잘 알지 못하는 곳이라서,책을 읽을때도 알아갈 수 있는게 많았다.서정홍 선생님은 농부이시자 시인이시다. 책에서 나와있는 것 처럼 정말 선생님께서는 한복을 입고 등장하셨다.양복을 입고 도시출신 들이신 앞 강사들과는 다른 포스를 한껏 풍기시며 등장하셨다.긴 수염까지 길러서 들어오시니 확실히 농부라는 느낌을 받았다.현대같은 사회에 귀농을 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농업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자부심을 가지시고 일을 하시는 서정홍 선생님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과 저일을 그 누구도 손쉽게 하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했다.
농부!내가 내삶의 주인이 된다!라고 하셨다.누구한테 잘 보일 필요가 없고 잘 보여봣자 결국 그대로인 것이 농부라고 하셨다.즉 농부라는 직업은 도시에서 상사에게 구속되는 삶보다는 훨씬 활기차고 '자유'로운 존재라고 하셨다.자유로워서 인지 농부는 항상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하셨다.농사를 지으려면 날씨가 중요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자연과 친하고 생각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즉 ,자연과 하나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농촌인구가 늘면 국가가 튼튼해진다고도 하셨다.교통문제,도시실업등의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할수있어서 농촌인구가 급감소 하고 있는 지금은 안전하고 튼튼한 나라로 보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다.그나마 있는 농촌인구도 다 노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하셨다.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매우 낮다고 한다.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식량 공급이 중단되면 우리나라의 산업은 무너지게 될것이기 때문에 모든 나라의 산업 기반은 농업임을 강조 하셨다.맞는 말이었다. 모든 것은 우선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농업은 우리의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산업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었다.그래서 선생님께서는 곧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년이될 우리들의 도움을 구하셨다.매우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는 어떻게 할 수 가 없기 때문에 안타까울 다름이었다.귀농이란 자기철학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섣불리 그런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다.하지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차근차근 도시에서 부터 해 나갈수 있는 노력을 하나하나씩 해간다면 우리는 언젠가 농업으로 기반이된 강국이 될수 있을 것 같았다.
새로웠다.농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선진국의 산업도 농촌이 기본이 되어 주어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귀농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청년들도 농촌을 생각하고 귀농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법과 삶
금태섭 변호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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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ver (2013-01-22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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